안녕하세요, 홍해성소극장 대표이자 연출가, 감독 홍혜선입니다.
저는 제 할아버지이자 한국 근대극의 선구자인 홍해성 연출가의 정신을 이어받아, 이 소극장을 세상과 소통하는 무대로 열었습니다.
작은 무대에서 시작된 울림이 누군가의 마음에 닿을 수 있다는 믿음. 그 믿음 하나로, 2023년 6월 1일 이 소극장은 첫 불을 밝혔습니다.
고아원, 보육원, 독거노인 등 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분들을 초대하며, ‘공연은 위로가 될 수 있다’는 확신이 생겼습니다.
그리고 그 위로를 더 멀리, 더 깊이 전하기 위해 영화 제작이라는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현재 저희는 장편영화 3편을 제작 완료 및 후반 작업 중에 있으며, 《Welcome to Vegas》 (영화제 출품 중)《Born Again Korea》, 《Love Me Tender》 (후반 작업 중)
또한 네 번째 작품 《St. Butterfly》는 현재 프리프로덕션 단계에 있습니다.
홍해성소극장은 극장이자, 창작의 플랫폼입니다. 이곳은 단지 영화를 만드는 곳이 아닌, 전 세계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삶의 진심을 공유하기 위한 예술의 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.
또한, 앞으로도 공연자와 창작자, 관객이 함께 호흡하며 예술을 나누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성장할 것입니다.
삶을 위한 예술, 그 정신을 잊지 않고 무대와 스크린 위에 계속 새겨나가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홍혜선 드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