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해성 소극장은 근대 한국 연극의 거장, 홍해성 연출가의 예술 정신을 계승한 문화 예술 공간입니다.
홍해성 연출가는 한국 근대극의 선구자로, ‘한국의 스타니슬라브스키’라 불리는 인물입니다.
그는 한국인 최초로 일본 츠키지 소극장(築地小劇場)*의 전속배우로 활동하며 동양극장에서 총 400편 이상의 작품을 연출하였고,
예술을 통해 일제 강점기의 아픔을 위로하고 배우와 관객 모두에게 희망과 치유의 무대를 선사한 위대한 예술가였습니다. 또한, 1958년 서울시 문화상을 수상하였습니다.